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숭례문 화재사고 이후 문화재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부응코자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 51개소에 대하여 문화관광해설사로 구성된 “1문화재 1멘토”를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 4월 10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문화재 멘토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화재 멘토’는 이제까지의 문화재 현상보존이라는 보수적인 틀을 깨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후견인으로서 문화재 소유자와 함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적극적인 문화재 전승 대책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 멘토’들은 각자가 선정한 문화재 소개, 문화재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제시 등 문화재 멘토의 전문성이 최대한 반영된 자율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우수 ‘문화재 멘토’ 정부 포상 추천, 문화재 멘토 ‘카페’ 개설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산재된 문화재가 시민에게 더욱 다가서서 ‘생활 속의 문화재’로 거듭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재담당 박운상 053-803-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