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세계 각국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비롯한 여행정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영남지역 최대 규모인「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Daegu Gyeungbuk Tour Expo)」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EXCO 1층과 3층 전시홀에서 28개국 202개 업체 408개 부스(해외 72, 국내 336)와 63,768명(전년 대비 39% 증가)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전년도에 비해 참가규모가 2배가량 증가하여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고 풍성한 관광박람회가 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세계음식페스티벌’을 유치하여 일본, 터키, 인도, 필리핀, 라오스, 중국, 한국, 베트남 등 각 국가별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었다. 또 현장에서 여행상품 상담을 위한 ‘여행상품상담관’과 레져스포츠 및 캠핑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체험관’ 등이 준비되어 관광업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아울러 지자체·일반 여행관련 업체가 꾸미는 국내홍보관, 각국 주한 관광청 등이 참여하는 해외홍보관, 국내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여행상품상담관, 국내 각 지역별 특산품을 한눈에 보고 구입할수 있는 특산물 판매관, 국내관광관련 학교 학과가 참여하는 관광교육관, 도자기제작체험 및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만들어 볼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관, 해외 8개국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관, 레저스포츠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및 캠핑카 체험 등으로 짜여져 풍부한 정보와 볼거리를 선보였으며, 전시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전시장내 메인 무대에서는 일본, 인도, 필리핀, 이집트 등 참가국들의 민속공연과 함께 한국전통공예 체험을 비롯 도자기 공예, 염색공예, 닥종이체험 등 일반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여행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해외 바이어(중국, 홍콩, 대만)를 초청하여 지역여행업계와 트래블 마트를 진행하는 B2B 상담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 국내여행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회원들을 초청, 대구·경북의 지역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올해 관광박람회를 바탕으로 제7회째인 내년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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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과 관광기획담당 김순희 053-803-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