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와이어)--“영산강변에 황금바다가 펼쳐지고 있다....”

사랑, 우정, 행복과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를 담고 매년 이맘때면 본격적인 새봄맞이 꽃들의 잔치시즌에 돌입한 요즘, 농촌의 어메니티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마을축제를 계획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마을은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영산나루마을, 30만평에 이르는 환상적인 노란색 다채(유채의 일종)꽃이 펼쳐지고 있고 “주몽”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삼한지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는 이 마을은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체험마을로서 도농교류 및 농촌체험학습장으로 주위에 널리 알려진 마을이다.

이러한 영산나루 마을에서 오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황금새싹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영산나루 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촌마을축제 지원마을로 선정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봄나들이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축제를 위해 마을주민들은 직접 경운기, 나룻배를 개조하고 30만평에 이르는 노란꽃 단지에 포토존을 만들어 외부 방문객들에게 농촌만이 느낄수 있는 넉넉하고 따뜻함이 베어나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산나루 주민들은 지역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19일 삼현육각공연을 시작으로 가요,민요,호남검무 공연 등 행사기간중 매주말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과 친지, 연인과 함께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도자기만들기체험, 자전거타기, 천연염색, 영산강뱃길체험 등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행사를 14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영산나루마을에는 국민적 드라마로 각광받았던 '주몽' 의 주 촬영장소인 나주시 삼한지테마파크와 전라도 최대의 젓갈 생산지인 금광굴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마을축제와 함께 주변관광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봄을 맞아 한번 방문해 봄직한 마을이다.

웹사이트: http://www.naru.go2v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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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식 위원장(011-9603-3552), 나은옥 사무장(010-3605-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