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4월 4일 전남 나주 소재 (주)화인코리아(오리 도축장)에서 도축돼 광주광역시 소재 (주)한국유기축산(유통·가공업체)를 통해 울산으로 반입된 전남 영암 오리고기에 대해 유통경로를 조사, 이같이 회수, 반출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보관창고에 압인 조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7일 광주광역시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도축장에서 도축된 오리가 울산지역으로 반입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즉시 확인한 바 조류인플루엔자 비 발생지역인 전남 영암 지역에서 사육된 오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울산시는 이번에 반입된 전남 영암 오리고기가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지역산이지만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오리를 도축한 (주)화인코리아를 거쳐 울산으로 유입된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 오리고기가 반입 유통된 11개 업소(도매업소 등)를 조사하여 훈제 판매 등으로 소비된 5개 업소(819마리)를 제외한 6개 업소(1160마리)에 보관 중인 오리고기를 회수했다.
이번에 회수된 오리고기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전량 소각 또는 매몰 등의 방법으로 폐기처분하고 폐기되는 오리고기는 가격을 평가하여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울산시와 구·군은 전북 김제·정읍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과 역학적 관련이 있는 농장, 도축장, 유통가공업체 등으로부터 일체 반입이 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하고 닭, 오리고기를 가공·유통, 판매하는 업소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4월 10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군, 농축협 관련자,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광역시청 농축산과 선광원 052-229-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