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36회 보건의 날(4.7)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건강줄넘기 시범, 사물놀이 풍물공연 등 축하공연으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개회,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 큰빛병원 하회경 원장(59) 등 7명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울산시의사회 전재기 회장(59) 등 19명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식후행사는 비키니시티의 연주와 노래, 비보이댄스, 전문가 초청 레크레이션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1개 부스에서 시민건강 관련 ‘전시 및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주요 전시·체험행사를 보면 혈압·혈당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고혈압·당뇨검진관’, 구강카메라 촬영과 바른 잇솔질 교습법 등을 체험하는 ‘구강보건관’, 신체조절능력과 피로도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검사하는 ‘스트레스 측정’, 일반건강검진·갑상선·골다공증 검사 등을 실시하는 ‘건강검진과’ 등이 운영된다.

또 체질별 감별 상담과 한방차 무료 시음 행사 등이 마련되는 ‘한방관’, 일산화탄소·니코틴 의존도 등을 측정하는 ‘금연관’, 가상음주체험·음주상담 등을 실시하는 ‘절주관’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약물의 실체, 출산장려관, 질환별식단전시관, 시력측정관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제공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시민건강 의식 및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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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위생과 이종수 052-229-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