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다음달 1일까지 하나TV 경품 행사 실시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 고객을 대상으로‘인기 시리즈 몰아보기 이벤트’와 ‘워너브러더스 영화 이벤트’등 두 가지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로텔레콤 고객이 하나TV를 시청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하나TV에서 ‘키드갱’ ‘위기의 주부들 시즌1,2’ ‘로스트 시즌1’ ‘배틀스타 갤러티카 시즌1’ ‘하우스 시즌1,2’ ‘띠아오만 공주’ 등 13편의 국내외 시리즈 중 한 시즌을 골라 모든 에피소드(회)를 시청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시리즈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참여 고객 중 총 121명을 추첨해 울트라모바일PC(UMPC), 5만원 백화점상품권, 5천원 PPV(유료콘텐츠) 선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하나TV를 통해 시리즈를 시청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여러 편을 이어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하나로텔레콤은 설명했다.
아울러 하나로텔레콤은 워너브러더스와 함께 최신영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하나TV 홈페이지(www.hanatv.co.kr)에서 우편.이메일 요금 청구서에 나와 있는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7명을 추첨해 블루레이 홈시어터세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3, 디지털카메라 등을 각각 제공한다.
또 하나로텔레콤은 윌 스미스 주연의 최신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DVD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 제공하고, 27일까지 이 영화를 시청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영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하나로텔레콤은 헐리우드 최대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와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의 모든 신작영화를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하나TV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TV 홈페이지(www.hana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 김진하 부사장은 “최신 영화와 해외 드라마 등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하나TV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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