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디스플레이 전문인력의 양성 및 산학협력을 확립하고자 국제디스플레이 신기술워크숍 (ADW: Advanced Display Workshop) 및 기업유치 설명회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오늘부터 11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에 이어 3번째 개최되는 충남지역 내 단일 사업단이 주관하는 유일한 디스플레이기술 국제교류행사로서 지역 내 산학 간 기술교류 및 지원, 전문기술인력의 양성, 신규기술개발 프로젝트 추진, 기업유치설명회 등에 필요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DW 2008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전문가 초청 강연은 최근 들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제품시장과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의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하여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인 LCD, PDP 및 OLED의 최신 시장동향 및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중국의 청화대학, 절강대학, 닝보대학, 우한광학연구소, 일본의 NAIST 및 NanoLoa, 태국의 태국왕립대학 등 아시아 지역의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기관과 국내의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디스플레이 등의 디스플레이 생산 전문기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특허전문 법무법인인 미래연구소 등이 참여함으로써 기초기술, 제품생산, 응용기술 및 특허전략 등의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를 종합하는 대화와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충남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 소속 참여대학에서 준비한 기업체와의 산학공동기술개발의 추진 성과인 캡스톤 디자인 졸업작품 및 연구논문 전시발표, 최신 디스플레이 시제품 전시, 시연 등에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들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NURI 사업을 통해 구축된 디스플레이 기술인력과 산학협력시스템 및 국제교류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기술 콘텐츠를 통해 충남지역의 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엿볼 수도 있을 것이다.

도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 발전을 위해 아시아 지역 내 산업체와 연구소, 대학의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어 충남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대학 간의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과학산업과 서정덕 042-220-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