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운영하는 ‘과학체험 가족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12일 개시돼 이번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에서 첫 시동을 건다.

대전시는 가족단위의 과학학습을 겸한 체험관광 프르그램을 대폭 보강해 12일부터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학생 휴무일) 토요일 2회에 걸쳐 1박 1일 코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단은 첫날 서울 광화문에서 7시 30분 출발해 국립중앙과학관 상설관과 천체관 체험 후 오후에는 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관과 돔영상관 관람과 ‘에어로켓’, ‘말하는 줄’, ‘오로골만들기’ 등 과학체험과 로봇학습, 로봇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야간에 대전야경을 관람한 후 유성의 특급호텔에서 온천욕과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된다.

이튿날은 ‘한밭수목원’ 자연체험을 시작으로 효(孝)주제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에서 성씨별 뿌리를 찾아보고 농촌체험 테마마을인 ‘무수천하마을’로 이동해 ‘천연염색체험’, ‘자운영누루미열쇠고리만들기’, ‘들밥’ 등으로 농촌의 정취를 즐기고 ‘전경도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한다.

시 관계자는 이미 5월 초까지 예정인원이 매진되고 5월말 프로그램도 30명이 예약되는 등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어 조기 매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과학체험 가족여행 상품은 호텔비와 식대를 포함한 총비용(1인 13만원)의 50%를 대전시가 지원해 4인 가족 기준으로 1인당 6만5,000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대전 과학체험 가족여행 참가는 토토투어(홈페이지 www.tototour.net, 전화 042-252-7725)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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