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IBM은 코그노스(Cognos)사 국내사업부문의 합병을 완료함에 따라 코그노스의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및 기업성과관리(CPM) 솔루션을 통합한 새로운 인포메이션 온 디맨드(Information On Demand, 이하 IOD) 통합 포트폴리오와 이에 기반한 비즈니스 전략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국IBM은 새롭게 강화된 IOD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정보의 비즈니스 가치를 발견해 산업별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는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파트너의 역할을 해낸다는 방침이다.

한국IBM이 선보이는 새로운 IOD 포트폴리오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 금융, 소매, 헬스케어, 정부, 생명과학, 제조 등 10개 산업별 솔루션
- 기업의 BI사용을 가능케 하는 6개의 IBM-코그노스 선(先)통합제품군
- 기업 데이터와 스토리지, 콘텐츠 관리 환경의 계획/설계/구축을 가능케 해주는 IOD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IBM은 새로운 IOD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에 보다 통찰력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원, 기업의 의사결정과정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기업 비즈니스 수행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IOD 포트폴리오를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 서비스 등으로 확대 제공하게 됨으로써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여 적시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량도 강화하게 됐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SWG)을 총괄하고 있는 윤종기 전무는 “코그노스 인수합병 완료로 기존에 파트너십에 기반했던 통합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IOD 포트폴리오를 보강해가면서 BI, CPM영역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종기 전무는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관리 영역에서는 적절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산업별 특화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 사용 방법에 대해 글로벌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코그노스와 IBM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비즈니스 컨설팅 지식과 연구에 대한 투자 합작은 경쟁사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그노스 인수 완료로 IBM은 지난 2006년 발표한 IOD 전략 실현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즉, IBM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연구 및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분야의 강점을 통합하여 고객들의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고, 글로벌 경제 시대에 살고 있는 고객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IBM이 발표한 IBM-코그노스 합작 제품들과 솔루션, 서비스들은 경쟁 우위로서의 정보 사용에 대한 통합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IBM이 국내외 수많은 IOD 고객들을 지원하면서 축적해온 풍부한 경험과 IBM 자체 연구개발노력 및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활용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새로운 제품군은 고객이 기존의 비즈니스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보 자원의 지속적인 양적 증가에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보탤 것이다.

IBM은 코그노스의 합병으로 IBM은 BI 및 CPM 기술·서비스 분야의 리더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전문성과 함께 가장 완벽한 개방형 표준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여 기업의 정보 확대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및 성과 최대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IBM은 코그노스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과 이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준비를 곧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5월 1일자로 합류하게 되는 코그노스 코리아 임직원 전원은 정보 관리사업부 산하에 독립 사업부 형식으로 존재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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