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직장인, 임산부·영유아,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기진료 및 토요 보건의료서비스를 2008년 2월부터 실시한 결과, 직장인 임산부 주말 산전검사, 출산준비 교육,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접종 등 2,152명이 이용하였으며, 평소 직장 때문에 금연클리닉에 참가할 수 없었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토요 금연클리닉에 1,225명이 이용하였다.

아토피 환경성질환 아동 대상의 토요 아토피클리닉에는 276명이 이용 하였고, 평일 8시 조기진료 및 아침식전 당뇨채혈검사 4,831명, 보건소 시설 개방 563명 등으로 전 자치구에서 총 13,228명이 이용하였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주말에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운영 중이며, 평소 직장관계로 평일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강동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키 플러스 프로젝트” 프로그램(가족과 함께 짝체조, 짐볼을 이용한 키 크기 운동), 광진구보건소 “아빠가 만드는 우리아가 맘마”, 도봉구보건소 “주말부부 태교교실” 등은 휴일에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별 운영내용이 다양한 관계로 확인한 후 이용하여야 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보건소를 운영하기 위해 신청을 받아 공휴일에 건강관련 동호회를 비롯한 구로구의 외국인 무료진료를 위한 봉사활동 장소 제공, 송파구의 보건관련 학술모임 회의실 개방 등으로 이용하고 있어 보건소가 시민을 위해 많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조모임과 관련된 모임 장소에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 시설은 미리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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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보건정책담당관 이화경 02-3707-9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