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훈훈한 지역만들기 전문 전도사를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를 ‘훈훈한 지역만들기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남도민으로서 자긍심 회복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정신계몽 운동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20~30명 규모의 교육강사를 ‘훈훈한 지역만들기’ 전문 전도사로 특별 위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 등에 유능하고 적합한 인물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기관 단체의 추천을 받아 4월중으로 위촉,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계몽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훈훈한 지역만들기는 전남도가 그동안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물줄기를 바꾸고 민주화를 일궈낸 도민의 에너지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으로 만드는 창조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땅, 기업하기 좋은 땅, 잘사는 전남으로 탈바꿈 하는 단초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우리 고장을 이렇게 가꾸어 갑시다’라는 주제로 12대 실천덕목을 세웠다.

실천덕목은 ▲고운 말은 이웃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남을 배려하면 나도 존중 받습니다 ▲친절은 가장 큰 재산입니다 ▲법질서는 선진국민의 상징입니다 ▲어르신 공경은 한국인의 자랑입니다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돌보는 것은 의무입니다 ▲남긴 음식은 쓰레기가 됩니다 등이다.

또 ▲기업사랑은 일자리를 만듭니다 ▲공정한 상거래는 모두를 기쁘게 합니다 ▲깨끗한 환경은 우리의 사는 모습입니다 ▲양보하는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칭찬은 활력을 만들어 냅니다 등이 포함돼 있다.

박윤식 전남도 행정혁신과장은 “올해는 광주전남 방문의 해이고 전국체전이 열리며, 앞으로도 F1 대회와 여수엑스포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강성 이미지를 벗고 친절하고 예의바른 지역민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도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행정혁신과 061-286-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