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45개 직종에 603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 대회 주요 종목 및 일정
제1경기장인 경북기계공고에서는 기계제도/CAD 등 17개 직종에 240명이, 제2경기장인 대구달서공고에서는 자동차정비 등 14개 직종 190명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대구공고, 대구서부공고, 대구동부공고 등 보조경기장 5개소에서 웹디자인 외 13개 직종에서 173명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월 11일 오전 10시 경북기계공고 강당에서 김범일 시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선수,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간 각 직종별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이틀째인 12일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참관 및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경기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2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한다.
◆ 이번 대회부터 이런 점이 달라집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일부 직종의 과제를 제외한 경기용 과제를 경기시작 2주전까지 사전에 공개하고 경기 당일 심사장 및 심사위원이 합의하여 일부 수정하여 실시함으로써 경기의 투명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모든 경기장 및 심사채점 장소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2007년부터 도입된 산업체근로자 입상 우대제도를 확대해 산업체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3명 이상 참가한 직종에서 근로자 선수가 미 입상한 경우 근로자 선수 중에서 고득점(60점 이상)자 1명을 3위(동메달)로 추가 선정한다.
◆ 일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특성화 직종으로 기능경기대회 활성화 및 창의적인 인재 발굴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하는「2008 달구벌 모바일로봇 경진대회」를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회 장소인 경북기계공고에서 개최해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능제전으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귀금속 제작」,「빵만들기」등 다양한 시연행사를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방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 출전자격 부여 및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등 특전이 주어지며, 입상선수들은 향후 5월부터 9월 까지 집중·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구미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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