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훈증소독이란 문화재의 재질특성상 벌레와 세균 등에 의해 손상될 우려가 높은 유물을 정기적으로 훈증 처리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생물학적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훈증작업은 문화재의 생물학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밀폐훈증법으로 소독을 실시하는데, 밀폐훈증법은 문화재의 안전 보관에 최상의 예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소장문화재 훈증과 관련하여 숭혜전 경순왕 영정 등 경주지역 기관 및 개인소장 문화재 132점을 무료로 소독하여 유물을 소장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우리 관은 해충 등으로 인해 문화재가 손상이나 훼손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무료소독 및 유물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1. 무료소독대상 : 경주지역 소장 문화재 등
(특히 개인소장 유물 가운데 고문서, 회화, 섬유류, 목판 등은 우선실시)
2. 유물접수기간 : 2008년 4월 21일 ~ 4월 24일(4일간)
3. 유물반환기간 : 2008년 5월 6일 ~ 5월 9일(4일간)
4. 유물접수장소 : 국립경주박물관 유물관리실
- 유물관리(임재완) 054-740-7588
- 보존관리(신용비) 054-740-7614
5. 소독처리비용 : 전액무료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054-740-7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