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일본 기자단들이 이달 중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방문을 특별수행 하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하고 해외기업 투자유치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쳤다.

이들 기자단들은 10일 오후 4시 도청 대외통상교류관을 찾아 김 도지사를 면담하고 대통령 일본방문 특별수행과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통상진흥시책,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의 구체적 방안을 비롯,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추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대해 이번 대통령의 일본방문 특별수행은 김 도지사가 현장 CEO출신으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현대모비스, 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 등 총 5억불에 이르는 국내외 유치성과를 올렸으며 지난해 외국인 투자유치 전국최우수 기관상 수상 등 투자유치 분야에서 비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김 도지사의 활약이 돋보 였고,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발전의 모범 모델을 만든 것이 중 앙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방문한 일본 기자단들에게 직접 홍보영상물을 통해 경북도가 올해 마련한 주요 역점시책을 설명하였고,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활동, 해외교류 추진 등을 소개하면서 이해를 높였다.

한편, 한일 기자단 방문단 사업은 지난 1981년부터 상호간의 이해증진을 위해 양국의 지방 주요 신문사기자 10여명을 상호 방문토록 하여 교류문제, 선진정책 등 관심사항에 대해 취재 하여 자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에는 1942년에 창립해 발간부수 49만부로 보급률 60%인 니이가타(新渴) 일보사를 비롯, 기타닛뽄(北日本) 신 문사, 흑코쿠(北國) 신문사 등 지방의 유력 신문사 기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차례여서 이들은 지난 6일 입국하여 국회, 통일부,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하였으며, 9일에는 경기도 이천시청을 방문하였다.

10일에는 대구서문시장을 찾아 우리나라의 재래시장 환경을 직접 견학한데 이어 오후 경북도청을 찾게 된 것이다. 이날 도청에서의 일정을 마친 이들 기자단들은 지역의 매일신문사를 찾는다. 또 11일에는 새마을운동 발상지로 알려진 청도군 청 도읍 신도마을을 방문한 후 부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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