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하여 국립 민속박물관 및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등 지역문화단체 관계자와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07년부터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역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급 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통문화가 멸실되고, 지역별 문화특성이 소멸되고 있는 실정에서 민속문화의 보존과 개발의 공존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07년 제주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시작 으로 ’08년에는 전북민속문화의 해 사업, 09년에는 경북민속 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의 사업성과 및 준비사항을 검토하여 2009년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민속문화 관광자원화 해외사례연구,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 활용사례 발표(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민속문화자원 조사사업 추진과정 및 향후 발전 계획 등 7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관계공무원 및 전공학자의 주제발표 및 참석자들 간의 종합토론을 통해 구체 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2009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2008년 준비기간 1년과 2009년 본 행사 1년으로 2년 동안 경북지역의 민속조사, 민속 공연, 민속문화 체험, 박물관 협력망사업, 문화상품 개발·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게 된다. 금년 2월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경상북도는 역할분담, 추진방법 등에 대한 MOU체결을 이루 었으며, 앞으로 두 기관간에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 획이다.
경북도 문화재팀 관계자는 우리지역 민속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전통문화의 보존은 물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지역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 망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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