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 원조 브랜드 한스킨, 일본 성공 신화 창조

서울--(뉴스와이어)--'BB 크림 단일품목으로 일본 MRC cosmetic 사와 단독 수출 계약 체결, 1차 계약 약 50억 원 진행'

비크림의 원조 브랜드 한스킨(www.hanskin.com 대표 : 이현석)이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비비크림 신화를 또다시 이어가고 있다.

2007년 한국의 뜨거운 비비크림 열풍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오던 일본에서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 니혼 TV를 통해 연예인이 사용하는 비비크림으로 한스킨 제품이 소개되면서 국내 비비크림 원조 브랜드 한스킨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기 시작했던 것.

방송 이후, 한스킨 명동점, 부산여대점, 그리고 일본에 입점된 야후에서 연일 전화 문의 쇄도 및 매진 사태가 이어지며 최근 일본 MRC COSMETIC사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비비크림 단일 품목100만개 (비비크림 15ml/30ml/50ml, 블레미쉬 커버, 비비 팩트)이상 수출, 약 50억 원에 해당하는 첫 수출 계약건을 완료했다.

또한, 한스킨은 4월 1일부터 롯데 면세점 소공점에 입점, 단일 매장으로 일본 관광객 대상 현재까지 1일 평균 매출 7,000불 이상을 기록하며, 매일 200개 이상의 놀라운 비비크림 판매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한스킨 비비크림은 기존 비비크림과는 다르게 일본 수출을 위해 일본의 까다로운 후생성 검사 기준을 모두 통과, 일본 여성들의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비비크림 원조 브랜드로서의 제품력과 품질력을 다른 브랜드의 제품과 차별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

주도 면밀한 시장조사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 시장에서 한스킨이 4월 25일과 26일 니혼 TV와QVC 홈쇼핑 첫 론칭 과정에서 유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본품 입점 전, 최소의 기획단계 및 테스트 방송 없이 기존의 방송 편성시간을 바꾸어가며 정규방송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달 말, QVC 홈쇼핑과 일본 전국 약 370여개의 버라이어티샵 ((구)소니프라자, LOFT, TOKYU HANDS, SHOP IN, IT’S DEMO 등) 및 드럭스토어 2,500개 점포 입점을 앞두고 있는 한스킨은, 이번 4월부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손하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 일본 시장에서도 또다른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스킨 개요
천연과학 화장품 한스킨은 비비크림을 처음으로 일반소비자들에게 소개한 비비크림 열풍의 주역으로, 2007년 상반기 최단기간 최다판매 홈쇼핑 베스트 히트 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비비크림 대표 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연화장품의 장점과 의학 화장품의 장점을 접목시킨 천연 과학 제품을 생산하여 제품의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고객의 피부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민화장품을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skin.com

연락처

한스킨 홍보팀 ( ☎02- 541-7797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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