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경영·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경영전략과 디자인 개발전략을 제시하였다.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성공전략’에 관해 (사)한국컨설팅협회 이형곤 단장은 전략과 기술, 마케팅이 경영활동의 핵심역량이라고 밝히면서 기업의 성공방정식을 제시하였다. 기업의 성공방정식은 교육 및 경험, 창조적인 사고능력과 판매능력의 합인 성공률에 방향적인 추진력을 곱한 값을 환경이나 시장 적시성 등 기회적인 요인으로 제곱한 값으로 정의된다.

SB = [(EE+CT+SP)× DD]n
기업의 성공 = [(교육 및 경험 + 창조적인 사고능력 + 판매능력) × 방향적인 추진력]기회적 요인

‘경영전략의 수립, 실행, 평가’에 관해 前 LG유통 유지현 부사장은 고객, 자사, 경쟁사를 경영전략수립의 3요소로 보고,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 실패하는 이유로 지나친 경쟁의식 및 경쟁을 위한 경쟁의 추구, 현재 고객에의 안주 그리고 실행과 일관성의 부족을 지적하였다. 그는 성공하는 기업은 차별화 및 선택과 집중, 팀워크와 권한위양 및 철저한 기본과 원칙을 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디지털 시대의 경영전략’에 관해 前 삼양데이터시스템(주) 류진국 대표이사는 디지털 시대의 특징은 가격, 기술, 부가가치, 지역 등 4대벽의 붕괴로 업체간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점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초우량 기업도 상시적으로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 디지털 시대에서 신규사업이 유망사업으로 발전하려면 지불의사나 주체의 명확성, 사업의 확장성 및 혁신 가능성과 더불어 사업의 명분 등이 철저하게 검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주)나텔레콤 R&D연구소 김장수 본부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디자인 개발전략’에 대해 단순히 디자인만으로는 소비자들의 감성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제품의 트렌드만 분석하는 미시적인 분석기법으로도 메가트렌드의 도출이 어렵다. 따라서 디자인의 핵심요소인 기능성과 사용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선행디자인의 개발이 중요하다 하였다. 또한 각 영역에 대한 통합 디자인 개발과 더불어 선행기술에 대한 분석, 디자인 프로세스 개발 및 브랜드 디자인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제품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4월 10일(목)~11일(금)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금번 세미나에는 (주)우진켐, 넥스페어 등 중소기업에서 CEO 및 임원 65인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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