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은 각 급 학교의 수련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 15~4. 23까지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수련시설 34개소에 대하여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반적 위생관리 실태조사 및 지하수 사용시설에 대한 식수·용수의 오염검사*를 통해 실질적 위생관리 환경을 조성토록 함으로써,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소 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적 활동이라고 설명하였다.

* 식수·용수 오염검사 : 대장균, 분원성 대장균군 등

아울러, 최근 개정·공포된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자는『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영업신고를 하여야 하므로 영업신고 내용 및 시설기준·준수사항 등에 대한 지도· 교육도 병행한다고 하였다.

대구식약청은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및 식중독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예방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스스로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 선택, 철저한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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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구을회 053) 592-7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