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새봄맞이 요리축제 열어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각 테마별로 6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린나이 새봄맞이 요리 축제”는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요리 교실’, 아이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는 ‘엄마랑 아이랑’ 및 집에서 손수 만드는 ‘집들이 음식특강’ 등 ‘홈메이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새봄맞이 요리축제”를 기획한 린나이코리아측은 “웰빙 바람을 타고 홈메이드 음식이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린나이 요리축제는 평소 집에서 시도해 보지 못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축제 의도를 밝혔다.
이번 린나이 “새봄맞이 요리축제”는 동교동 린나이 빌딩 3층 요리교실에서 열리며, 접수 신청은 전화접수로만 가능하다. 신청과 상세문의는 전화 (02) 320-5816~9로 할 수 있다.
‘가족요리 축제’는 3월 19일 및 26일 2차례에 걸쳐 열리며 매회 선착순 10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엄마랑 아이랑’ 요리교실은 3월 14일과 21일에 진행되며, 매회20가족 마감된다. 4월 7일과 14일에 열리는 ‘집들이 요리특강’은 각각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 테마별로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만원~3만원이며 강습이 끝난 후 완성된 요리는 즉석 시식과 포장이 가능하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이번 축제와는 별도로 가족과 직장인을 위한 요리교실 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린나이 요리교실은 ‘생활문화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린나이코리아에서 운영해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요리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요리 특강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inn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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