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식품사고, 친환경 식품업계 반사매출 상승

서울--(뉴스와이어)--국제곡물가격 및 원자재가의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식품안전사고등으로 인해 가족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들의 마음은 따스한 계절의 기운과는 달리 싸늘하기만 하다. 최근 각 식품업체 및 유통업계는 원재료비 상승에 기인한 제품가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에 더해 연이은 식품안전 사고등으로 좁아진 시장 회복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중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은 오르고 안전성은 오히려 떨어진 식품 시장 전반에 대해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자녀들이 간식으로 즐겨먹는 과자와 빵같은 품목에서 발생한 이물 혼입사고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얼마전에는 소비자들이 웰빙음료로 애용하는 시중의 인기 음료와 차제품 에서도 다량의 유해성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진데다 수입 유기농 제품에서도 사고가 터져 연이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상대적으로 안전 지대로 인식되고 있는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식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식품 대표브랜드 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이사 이상훈)은 생쥐머리 과자 파동이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평균 10 ~ 15% 이상 신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전체 매출이 고르게 상승한 가운데 특히 라면과 스낵류등 2차 가공식품의 신장율이 두드러진 것이 눈길을 끄는데 이는 연이은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반작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매장에서도 유기농 식품의 안전성에 관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록마을 가공식품팀 김진영 팀장은 “초록마을의 유기 및 친환경 가공 제품은 국내산이 없는 일부 원료를 제외하고 전부 국내산 인증된 유기농 및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안전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엄격하고 까다로운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과 제조공정의 관리, 감독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을 이중,삼중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식품 안전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때 보다 높은 지금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초록마을은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최초로 전품목에 걸친 대대적인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대적 가격 저항으로 인해 그동안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접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의 200여개 모든 매장에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상품별로 10%에서 최대 25%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제품들이 판매된다.

오복 참외와 진지향, 무농약토마토등의 국내산 친환경 과일이 25% ~ 30%까지 할인된 금액에 판매되고 감자라면, 진추어탕, 한우곰탕등 인기 가공 식품 품목들도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그밖에도 냉동수산물, 수산가공품 전품목과 라면류, 떡류, 김치류, 홍삼등 건강 식품의 품목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이번 전품목 파격 할인 행사는 초록마을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초록마을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와 여러 가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이를 통한 가정 경제 및 국내 농업 보호에 미력하나마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기획한 행사”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보다 부담없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 1577-6288)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연락처

한겨레플러스 초록마을 마케팅팀 이준수 과장, 02-3274-424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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