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흥사단(회장 정용원)과 청소년선도지도회(회장 김종찬)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소년,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존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1부 체험활동, 2부 개막행사, 3부 문화공연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체험활동(13:00~15:00)은 전래놀이, 과학 및 문화체험, 모듬북 공연 등, 개막행사(15:00~15:30)는 인사말씀, 축사, 내빈소개, 문화존 활동참가 동아리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15:30~16:20)은 댄스공연(핀드, I.S.2B, 인피니트, 스포츠댄스 등), 노래(S.O.M, 엠비션), 락페스티벌(키노트, 톱니바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문화존 사업은 4월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해당 청소년문화존에서 청소년동아리를 주축으로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대표 청소년문화존 1개소와 구 청소년문화존 2개소 등 3개소의 청소년문화존을 지정 운영한다.
시대표 청소년문화존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연간 25회 내외의 공연이, 구 청소년문화존은 중구 청소년문화존(차없는 거리내 KT무대)과 동구 청소년문화존(동구청 일원)을 중심으로 연간 7회 내외의 공연이 각각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대표 청소년문화존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울산흥사단·청소년선도지도회가 컨소시엄형태로 응모하여 운영단체로 선정되었으며, “드림존”이란 명칭아래 청소년을 위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문화존이란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삶의 일부분으로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문화 창조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과 조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로서 일정한 지역적 공간”을 의미한다.
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 문화, ZONE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존(ZONE)의 주인공이며, 문화는 다양한 영역의 문화와 프로그램 자원으로서 콘텐츠, 존(ZONE)은 다양한 자원이 결합된 일정한 지역적 범주로서 공간을 의미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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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이상분 052-229-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