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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09:15
서울--(뉴스와이어)--한진그룹 산하 21세기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서울, 인천, 제주지역에서 각각 선발된 고등학생 9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9,700만원의 2008년도 정석장학금을 전달한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11일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서울지역 선발 고교생 27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 및 제주 지역 선발 고교생 70명에게는 15일과 18일 각각 해당 지역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 및 인천시의 고등학교장, 제주도내 시청 등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했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991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가장 등 모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로 18년째 1,953명의 중·고교생에게 모두 17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1991년 2월, 한진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하여, ▲국내외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언론인 해외연구 지원사업 ▲문화 및 복지사업 등의 국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인재양성 및 사회공헌에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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