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19개소에 9억5,000만원 투입, 농업인 건강 지원
이와 관련하여 충남도는 11일 농업기술원에서 2008년 편이장비 사업을 추진할 19개소의 대표자 9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환경개선사업 연찬회를 가졌다.
충남도는 농업인들이 농작업시 쪼그리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작업 자세와 무거운 수확물운반과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하여 목,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허리, 다리 등의 관절을 중심으로 뼈, 근육, 신경, 인대, 척추디스크 등에 나타나는 만성적인 건강장해인 근골격계질환이 발생 고생하고 있다며, 이에 도는 농작업 편이장비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노동경감 및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농업인들이 일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4년 농림부 조사결과 근골격계질환 발생률이 농업인은 62%로 비농업인의 25%에 비해 2.4배나 높음에도 농업인의 농작업과 건강과의 연관성 규명이 어려워 단순히 노령화의 문제로만 치부되어 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 제조업 근로자들이 직업병 진단 및 작업유해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관리를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nnongup.net
연락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생활개선과 최선희 041-330-6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