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소비자 피해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비생활센터가 올해 1/4분기 접수한 소비자 상담건수는 6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건(△3.4%) 감소하고, 피해구제는 116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1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상담에서 물품분야는 349건 중 의류섬유 등 신변용품가 64건, 식료품 및 기호품이 45건, 도서음반이 37건 순이다.

서비스분야는 315건 중 정보통신서비스 59건, 교육서비스 44건, 문화오락서비스 41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단일품목별 현황을 보면 이동전화서비스 28건, 건강식품 26건, 컴퓨터 통신교육 22건, 학습지 21건, 일반강습·입시학원 18건 등 순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통신 및 건강분야가 가장 상담건수가 많았다, 다음으로는 자녀들의 인터넷학습지와 취업을 위한 학원수강 분야 소비자 상담이 주종을 이뤘다.

처리 결과별로는 보상기준 설명이나 타 기관 알선 및 피해구제 절차안내 등 정보제공이 548건(82.5%)이다.

조정요청과 환급교환 등 피해구제는 116건(17.5%)으로 지난해 말 17.1%보다 높아졌다.

한편, 상담건수는 지난 2005년 3천106건, 2006년 3천028건, 2007년 2천608건으로 소비생활센터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피해상담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그동안 시청과 5개구청, 8개 소비자단체는 소비자교육과 정보제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 소비생활센터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구매전 신중한 의사결정과 다양한 소비자 정보 등을 활용한 피해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올해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교육을 지난해 보다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소비자의 지혜로운 소비생활과 피해예방을 위해 최초로 수립한 「2008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면서, 소비자 시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조례를「소비자 권익증진 지원조례」로 전부 개정하여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더욱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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