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4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송도,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신도시와 구도심간 불균형 격차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각 구청의 의견을 청취 및 토론하고자 “도시균형발전 광역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도시균형발전 광역실무협의회”는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견실하고 합리적인 계획을 도출하고자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여 도시재생국장 주재로 각 구의 기획부서의 장이 참석하여 협의를 하는 것으로서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용역의 중간보고와 함께 토론을 하였다.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용역은 송도, 영종, 청라 등 신도시의 개발에 대응하여 구도심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명품도시로 재생하기 위하여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인천시 도시개발공사에서 발주하였다.

지난 2월 27일 개최한 “도시균형발전 광역실무협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다가오는 4월 11일에 개최하는 본 광역실무협의회에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비전과 목표의식을 각 구의 기획부서장 및 도시재생부서장과 공유하고, 중간보고회 내용에 대하여 각 구의 다양한 의견의 제시 및 수렴을 통한 효율적이고 활용가능한 계획으로 수립하여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조성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다.

특화전략구상의 주요내용은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일관성 있는 특화전략사업 발굴로 미래형 도시기능 제안 및 미래도시를 계획하고, 이에 따른 선도사업과 투자유치 방안을 제안하여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천시 및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용역의 견실한 추진을 위하여 매월 용역수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6월, 9월에 중간보고회 및 10월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여 구도심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공무원에 따르면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이 수립되면 2단계 도시재생사업의 틀이 마련되어, 이를 바탕으로 송도, 청라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신도시에 대응하여 차별화된 구도심기능의 도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체계적인 구도심 개발로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도시재생1과 이상곤 032)440-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