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방역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상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선 군·구와 협의하여 양계농장에 대하여 주 2회 이상 일제소독을 지원하여 관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고 있으며, 급격한 산란율 저하 또는 폐사율 증가 등 전형적인 조류인플루엔자 임상증상을 관찰·조사하여 신속한 초동방역 수행 체계를 유지하여 만일의 사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동 전염병 유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농가가 축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기동방역반을 상시 가동하여 의심축 발생 신고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히 검사를 실시한 후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되면 시, 군·구, 생산자단체 합동으로 국가위기대응메뉴얼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의거 단계적인 방역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칠면조, 오리 및 야생조류 등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된 닭은 치사율이 100%에 이를 만큼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전세계적으로 특별 관리하고 있다.
전파방법은 야생조류 이동시 배설한 분변(배설물)에 의해 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오리, 거위, 메추리 등은 분변을 통해 바이러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며, 분변에 오염된 매개물질(케이지, 사람의 발, 포유동물, 곤충류, 사료, 운송수단, 기구, 음수, 의복, 계란표면 등)에 의해 직접적으로 전파되거나, 비말, 물 등에 의해 전파된다.
가장 기본적 방역활동은 농장 자율방역으로서 주기적인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또는 그물망 설치, 비닐 포장을 설치하여 야생 조류의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사료 저장통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농장에서는 사료섭취 감소나 산란율 저하, 호흡기증상, 폐사 등 조류인플루엔자 유사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군·구 및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전문 가축방역관의 정확한 진단과 지도를 받아야 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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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사업과 박진수 032-440-6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