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산하 성동도로교통사업소(소장 이만구)는 관내 중랑천상 교량난간에 상습적인 불법광고판 부착행위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금년내 성동교 외 4개 교량, 총 10개소 연장 800m에 이르는 상습 불법광고판 설치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광고판 부착금지시설을 설치 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자동차전용도로인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교량난간에 광고업자들이 광고효과를 노려 불법으로 광고판을 설치하여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광고판 낙하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나타냈었다.

성동도로교통사업소에서는 이를 개선키 위하여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모색, 효율적이며 최소 예산을 투입하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교량 보도 난간에 부착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개선방안(사진참조)을 착안하고 시범적으로 군자교 동·서 방면에 올 2월 초순 제작·설치완료, 4월 현재까지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성동도로교통사업소의 이러한 사례를 다른 기관 및 사업소에 전파 실행할 경우 시민의 안전제고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함은 물론이고 강제철거에 따르는 직접적인 예산절감 효과가 연간 1억3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동도로교통사업소의 이러한 사례는 창의 아이디어를 실행과 적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귀감을 주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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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도로교통사업소 시설2팀장 서대석 02-2210-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