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5. 5, 여의나루역 등 4개 역사 승강장·대합실에 벚꽃 길 조성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적 벚꽃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한강 여의도와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봄꽃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고객들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하철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화사한 벚꽃으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해당 4개 역은 승강장에서부터 계단, 에스컬레이터, 대합실과 출구까지 벚꽃을 테마로 장식하고 계단 중간에는 생화와 똑같은 조화도 배치한다. 또한 향기분사기를 통해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는 벚꽃 길 이미지와 어우러져 한층 꽃길 속을 걷는 느낌이 들게 하였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봄꽃축제를 즐기는 시민고객들에게 개그무대·전시회·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5호선 여의도역에서는 KBS ‘개그콘서트’ 중 “집으로” 코너에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홍인규 등 4명이 포도대장 의상을 입고 즉흥 개그무대를 펼치고 사인 행사도 갖게 된다.
여의나루역 대합실에는 ‘포토존’을 설치하는 한편, 역 직원들이 「영롱이, 곰돌이, 포도대장」 등 캐릭터 의상을 입고 어린이와 가족단위 기념촬영 시 함께 찍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도 준비하였다.
5호선 아차산역(후문)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정문)에서는 역세권 내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에 맞춰 행사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아차산역은 인근 교회 교향악단 연주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고, 어린이대공원역은 “어린이들이 꾸미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미아방지용 이름표 달아주기”와 “생수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실시하여 시민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추진 시 역 대합실과 벽면을 래핑(Wrapping)으로 조성한 벚꽃 길은 역사 전체를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시민고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래핑광고 유치를 통한 광고수입 증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올해 봄꽃축제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더욱 편안하고, 역에서의 또 다른 축제를 즐기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smrt.co.kr
연락처
서울도시철도공사 영업계획팀장 김종룡 02-6311-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