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기존 4개생태공원(강서습지, 고덕수변, 선유도, 여의도 샛강)에서 한정되어 이루어지던 프로그램을 한강공원 어디에서나 체험할 수 있도록 놀토 프로그램을 11개 한강공원 안내센터까지 확대하고, 식물과 곤충을 주제로 한 32종의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변을 따라 다양한 야생화와 곤충들이 봄의 기지개를 펴는 계절을 맞아 11개 한강공원 안내센터별로 놀토 프로그램인「한강둔치 생태탐방」을 운영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고,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강서습지생태공원(3780-0621)에서는 손수건에 풀잎 탁본을 찍어보는 “풀꽃세상”와 나뭇가지로 곤충을 만드는 “나무곤충 만들기”가 진행되며, 고덕수변생태공원(426-0755)에서는 흙을 통해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흙이랑 놀자!”와 세밀화가 이주용선생님과 함께 봄꽃을 세밀하게 그려보는 “꽃망울 세밀화 교실”이 열린다.

이외에도 여의도 샛강공원(3780-0570)에서는 공원내 나무설명과 수피 찍기를 할 수 있는 “봄 나무 관찰”, 생태공원내 우리토종 식물 생태계의 위해식물을 관찰하며 퇴치하는 “환경교실”등이 열린다.

광나루안내센터(3780-0501)에서는 생태보전지구내 조류 및 곤충을 관찰 할 수 있는 “광나루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탐방”, 양화안내센터(3780-0581)는 상수리나무에 표고버섯 균사 주입 및 달래캐기를 해 볼 수 있는 “표고버섯 균사주입해보기”, 망원안내센터(3780-0601)에서는 식물도감 만들기, 절두산 성지 주변 수목을 관찰 할 수 있는 “망원 한강둔치 생태 탐방” 등 11개 안내센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각 프로그램별 참가를 원하는 시민고객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클릭한 후 프로그램 예약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3780-0866)로 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놀토를 좀 더 유익하게 보내려면 홈페이지에 들러 이것저것 한강공원에 관한 정보를 보고 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강사업본부는 요즘처럼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놀기 어려운 여건속에서 주말 한강에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녹지과 녹지과장 이성주 02-3780-0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