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9일(수) 열린 대만 교통정보통신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한-대만 청소년수학여행단 규모를 금년 중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하였으며 대만 방문의 해(2008-2009)와 한국 방문의 해(2010-2012, Korea, Sparkling 캠페인)를 계기로 대형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열린 UN 전문기구이자 관광 관련 대표적 국제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WTO) 프란시스코 프란지알리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는 금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UNWTO 집행이사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 ‘관광발전을 통한 빈곤퇴치(ST-EP)' 재단을 통한 UNWTO와의 지속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0일(목) 중국과의 수석대표 양자회담에서는 2002년 중단된 한중관광진흥협의회를 금년 5월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양국간 상호 비자제도 완화를 위하여 노력하기로 하였고 금년 6월 22일부터 사흘간 한국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어 열린 페루 관광부장관(Ms. Mercedes ARAOZ)과의 회담(사진)에서는 양국간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간 접근성 강화 방안, 오는 9월 페루에서 열리는 ‘관광의 날’ 행사 참석을 통한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유장관은 APEC 관광장관회의에서 한국관광의 발전상 및 APEC 역내 관광활성화 협력 방안에 관하여 연설하였다. 동 연설을 통해 유인촌장관은 2008년을 관광산업 선진화 원년으로 지정하여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뿐 아니라 Korea Sparkling 등 각종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새정부의 관광 정책을 적극 홍보하였다. 한편, 본회의 의제인 ‘사회 포함’, ‘토착관광’,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에 대한 책임’, ‘문화 관광’, ‘항공 연결성’ 등과 관련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제관광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광 외교 역량 강화를 확인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은 잇달은 양자회담과, 기조연설 등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문화관광분야 발전상을 알리고 자신감을 보이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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