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신천·금호강 종합개발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시민의 젖줄인 신천과 금호강을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을 대비하여 친환경적인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하천정비의 기본인 치수개념을 넘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친환경적인 신천·금호강 종합개발계획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대구시는 개발방향 설정을 위하여 2006년 12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고, 2007년 1~3월에 시민아이디어 청취, 2007년 5월에는 치수, 환경, 레저·스포츠 및 디자인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07년 10월 용역을 발주하여 금년 10월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계획을 통해 신천은 생태공간조성, 친수문화공간 확보, 시가지와의 접근성 재고 등 수변도심공원으로, 금호강은 구간별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2~3회 정도 전문가 자문 및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금년 하반기에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며, 장·단기적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여 단기사업의 경우 2009년 5월경 착공하여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에 마무리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치수방재과 하천담당 권오환 053-803-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