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는 도민체전을 위해 필요한 24개 종목 27개 경기장에 대한 최종 점검과 개·폐회식 행사, 주 개최지인 영천시 준비상황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도민참여 및 체전의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대책, 교통·숙박·환경정비 등 대회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영천시, 경찰, 소방서, 도체육회와 관련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그 동안 차질없이 도민 체전을 준비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영천시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300만 도민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영천에서 개최되는「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주 개최지인 영천시에서 육상 등 19개 종목이 열리고, 포항시에서 역도 등 3개 종목, 김천시에서 인라인롤러, 경산시에서 농구, 경주시에서 사이클 경기가 열리며, 도내 23개 시군이 시부(10개)와 군부(23개)로 나누어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D-30일 준비상황 보고회”를 마치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도 경 찰청 차장, 영천시장 등은 영천시민회관에서 도내 모범운전자 600여명과 함께 “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다짐대회”에 참석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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