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4.14(월) 14:00 경주양동마을에서 「소방안전마을」지정 행사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2.10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특히 양동마을과 하회마 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따라 도내 민속마을 및 주택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동마을 외에도 안동 하회마을, 성주 한개마을 등 도내 주요 민속마을과 오지마을 등에 대해서 23개시·군별로 1개소 이상 「안전마을 만들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경주시장, 도의원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 참석하고, 소방훈련, 명예소방관 위촉, 「소방안전마을」현판 제막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소방관서 주도의 행사진행에서 탈피하여, 마을주민이 직접 훈련에 참가하여 모든 것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양동마을 140여 세대에 대해 단독화재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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