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관련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거나 해당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들은 학교현장에서 교과과정을 비롯한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 등에 참가하는 등 국악교육의 전령사로 활동한다.
이 사업은 7차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공교육내의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이 강화되면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여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200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되어 왔고, 2005년 관련법인 문화예술교육진흥법이 제정 되면서 사업규모가 점차 확대 되어왔다.
그 동안 경북도에서는 매년 100명 이상의 강사를 지속적으로 파견해 오고 있어 김관용 도지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일 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강사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여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며, 학교방문 교육 외에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사직무연수와 공연단을 구성하여 도내학교를 찾아가 개최하는 국악 체험마당과 같은 연계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전문 인력의 학교 방문 교육을 통해 국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공교육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감성과 창의성 제고 및 관련 국악인들에게 교육현장 참여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수업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강사 인력정책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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