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연녹지가 급속히 감소하고, 도시인구가 증가되어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심 공원녹 지와 중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가로수 길을 조성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로 가꾸기로 했다.

2007년에 24억을 투자하여 포항시 아호로(학산동) 1km 구간에 은행나무 388본, 영주시 순흥면 관광도로 7km구간에 단풍나무 1,160본 등 9개소에 총 2만본을 식재하여 57km의 가로수 길을 조성 하였다.

2008년에는 25억을 투자하여 안동시 마애숲 관광도로 2km 구간에 배롱나무 450본과 영주시 무섬마을 진입로 일원 2km 구간에 느티나무 500본 등 11개소에 총 2만본을 식재하여 72km의 가로수 길을 조성 할 계획이다.

가로수의 기능은 녹음(그늘) 제공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 선형녹화로서 가 로를 미화하여 보행인을 쾌적하게 하고, 배기가스, 먼지 등을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하며, 최근에는 도시환경의 자연성 회복 기능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또한, 플라타너스 1그루가 제공하는 녹음은 하루에 15평 에어컨 8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효과가 있으며, 느티나무 1그 루가 하루 8시간 광합성 작용을 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함과 동시에 1.8톤의 산소를 방출하여 7명의 사람이 연간 필요한 산소량을 생산한다.

그리고, 가로수 1km 구간을 조성하여 성목이 되었을때 제공 되는 녹음량과 각종 기능은 7,000㎡ 정도의 소공원 하나와 같은 효과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원용지가 도시지역에서 가로수의 경제적 가치가 대단이 크다.

※ 1본(수관폭 3m 기준) : π*3m*3m = 28㎡
※ 1km 병렬 식재시 : 28㎡×250본 = 7,000㎡

한편, 경북도 은종봉 산림과장은, “매년 수형조절, 비료주기, 지주목 정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가로수로 가꾸어 도시 및 관광지의 경관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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