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권준모)은 내일(20일)부터 총 상금 1억 5천만 원 규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전국 대회 온라인 예선을 실시한다.

온라인 예선은 8개 권역(서울1, 서울2, 경기, 충청, 영동, 호남, 영남, 제주)별로 참가 신청을 한 클랜 중 권역 별 ‘클랜경험치’ 누적 상위 8개 팀(총 64개)을 가려내는 과정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넥슨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클랜들을 대상으로 이후 각 권역에서 랜파티를 겸한 오프라인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고 최종 결선에 진출할 16개 클랜(권역 별 2개)을 선정하게 된다. 8개 권역별 본선 입상자에게는 1위부터 3위까지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온라인 예선에 참가 신청을 한 클랜 전원에게는 ‘모든 무기 세트(30일)’가 선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개 클랜에게는 50만 원의 정기모임 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예선 신청은 오는 5월 5일까지 예선 진행 기간 중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가능하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프로게임팀인 ‘eSTRO’와 ‘루나틱하이’가 온라인 예선에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이번 전국 대회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이번 전국대회는 지역 연고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토너먼트 방식의 기존의 타 FPS게임 대회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첫 전국 대회에 유저 분들께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연고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는 재미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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