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중앙정부와 울산시의 행정 가교 역할을 담당할 ‘협력관’이 울산시에 근무하게 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는 울산시의 협력관 요청에 따라 박형건(48) 서기관, 전복휴(52) 서기관을 4월11일자 ‘울산시 협력관’으로 파견 발령했다.

박형건 서기관은 부산 출신으로 행정고시 35회, 국무조정실 정책상황실 과장, 지식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 특구운영1과장을 거쳐 ‘울산시 산업경제 협력관’으로 오게 됐다.

또한 전복휴 서기관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건설관리과, 기술정책과를 거쳐 ‘울산시 도시정책 협력관’으로 근무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4년부터 행정자치, 환경분야에 대한 중앙부처의 서기관을 협력관으로 파견 받아 운영,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 중앙부처의 협력이 필요한 각종 현안 사업들의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협력관은 이번에 2명의 추가 파견으로 환경, 산업경제, 도시정책 등 모두 3명으로 운영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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