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등 네트워크로봇개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U-도우미 네트워크로봇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모바일, 차세대컴퓨팅, 메카트로닉스, 바이오기술 등 첨단 신기술산업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대구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의 네트워크 로봇(URC)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엔 정부출연금 3억 7천5백만 원과 시비 1억 원, 민자 2억 7천5백만 원으로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 인체구동형 2대와 인체고정형 3대를 개발하여 대구시 3대, 폴리텍Ⅱ대학(인천소재) 2대에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네트워크로봇이 개발되면 시청, EXCO, 어린이회관에 각 1대씩 운영할 계획이다. 시청과 EXCO에서는 로봇을 통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형이벤트행사 홍보 및 청사안내, 귀빈 방문 시 깜짝이벤트 등에 활용하며, 어린이회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율동과 게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로봇개발 전문업체인 (주)ED, (주)메이힐, (주)케이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08년도 네트워크로봇(URC) 시범사업에 네트워크로봇 시범개발 과제『u-도우미 네트워크로봇(URC) 개발』을 제안하여 지난 3월 12일 선정되었다.

이번 네트워크 로봇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 행정관리국 이상욱 국장은 “u-도우미 네트워크 로봇 개발을 기반으로 하여 지역 산업용 로봇과 연계 방안을 강구하여 대구시가 로봇메카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첨단 신기술산업도시로 변신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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