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제유가의 1배럴당 100달러 이상 고유가 지속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온실감축 이행 문제 등이 대두되고 지역의 교통혼잡비용 증가율이 광역도시 중 최고 수준인 8.74%로 나타남에 따라 교통수요관리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추진
지난 3월에 시민여론조사결과 제도도입에 대한 찬성의견은 약 80% 수준이고, 참여의사는 69% 수준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대폭적인 지지가 있었다.
특히, 신정부 들어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에서 승용차 이용억제 시책 등 교통수요관리 강화와 에너지 절약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계획으로 추진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대구시는 공공/민간 부문의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현재 관련 제도도입을 위해 관련부서 업무협의와 관련조례 개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확인시스템 구축사업도 현행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가장 우수한 시스템으로 개발 중에 있고 오는 11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운영 강화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통한 교통량감축프로그램 운영강화는 그간 민간 참여율이 극히 낮아(8.3%) 이를 위해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여 보다 많은 기관단체에서 교통량 감축에 동참토록 문을 활짝 개방하고, 금년 8월 1일부터 적용키로 하였다.
새로운 제도도입은 ① 승용차요일제, ② 승용차 함께타기, ③ 자전거 이용, ④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 ⑤ 환승역간 셔틀버스 운영, ⑥ 업무택시제 도입 등이며, 현행 제도를 확대한 것은 ① 통근버스 운영 ② 대중교통 이용자 보조금 지급 등이다.
대구시는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참여율이 현재 8.3%에서 30%까지 확대되면 자가용승용차 하루 6만대 감축운행 목표가 달성되어 유류비 절약 연간 1,300억원이 달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맞춤노선 운행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비슬산 참꽃제(4.26~5.3)에 대비하여 시내버스 600번(4대), 달성5번(2대)을 비슬산 휴양림, 유가사로 우회하는 맞춤노선을 운행하여 비슬산 참꽃제 참가 관광객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팔공산 관광시기에 운행하는 동대구~대구공항~갓바위 맞춤노선은 4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담노선 4대를 운행하여 팔공산, 갓바위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예비군훈련 응소자의 자가용 이용억제를 위해 시행하는 능성동 예비군훈련장 맞춤노선은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까지 입소/퇴소시간대에 운행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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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과장 정순식 053-803-4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