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본격적인 하계 여행시즌을 앞두고, 여름철 인기 여행지에 대한전세기 취항 및 정기편 운항을 재개하여 국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베트남 다낭, 호주 케언즈, 중국 황산과 무단장 및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하계 기간 동안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전세기를 특별히 마련해 수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을 도울 예정인 것.
베트남 다낭은 하노이와 하롱베이 이후 베트남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대한항공이 여행객들에게 새로 선보이는 여행지다. 베트남 전쟁 중 한국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알려진 다낭은 참파 박물관 등 휴양시설과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 호이안, 미손 등 많은 문화유적지가 있어 관광명소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2회(목, 일) 노선을 운항하여 새로운 여행지로 여행객들을 안내한다.
이 외에도, 대보초 지역(Great Barrier Reef)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지역 보유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2개의 세계 자연 유산 지역이 있는 케언즈는 365일 열대성 기후와 신비한 산호초, 경이로운 대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7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A330기종, 주 2회(월, 금)로 총 12회의 전세기가 운항된다.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이며, 중국 10대 명승지이자 199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 황산은 B737 기종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10월까지 주 2회(화, 금) 전세기를 운항하고, 중국 무단장은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토) 운항해 한중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칼 호수로 유명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도 7월~8월 동안 7회(B737)의 전세기가 운항되며, 특히 현지 항공사인 시베리아항공과 노선 제휴를 통해 여행객의 편의를 돕게 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실크로드의 서쪽 출발점이 되는 중국 우루무치와 본격적인 백야여행 시즌이 돌아오는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4월부터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중국 우루무치는 몽골어로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의미를 지닌 곳으로 최근 문화와 정치, 산업의 중심을 이루며 중국 서부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하계 기간 동안 비즈니스 수요와 더불어 여행객의 방문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한항공은 B737 기종으로 4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 3회(월, 목, 토) 직항편을 재개한다.
러시아 제 2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취항한 인기 여행지다. 올해도 본격적인 북유럽의 하계 백야여행 시즌을 맞아 4월 2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A330 기종으로 10월 25일까지 매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하며 백야여행 시즌 동안 좌석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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