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2008 ‘스타 챔피온 리그’ 개최 발표 및 용품후원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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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솔병원
2008-04-14 17:09
서울--(뉴스와이어)--지난 4월11일 오전 11시에 역삼동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제2회 2008 스타 챔피언스 리그 개최발표 및 공식용품 조인식이 있었다.

이 행사에는 강서솔병원(병원장 나영무, www.sol-hospital.co.kr), 솔스포트림(대표 나영래www.solspot.kr), 솔휘트니스&스포츠크리닉(소장 조영제)등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탑 스타 400여명이 총 출동하는 제2회 2008 스타 챔피언스 리그가 서울 월드컵 보조 경기장에서 4월 19일 토요일 오전 11:00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28일 결승전까지 대망의 리그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08스타 챔피언 연예인 축구리그는 작년(6팀) 보다 2팀이 더 참가하여 총 8개 팀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올해부터는 클럽시스템이 도입돼 연예인들이 자신의 원소속팀 멤버로 참가하기에 한층 더 높은 기량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참가팀은 프렌즈(배우), 슈퍼스타즈(배우), 일레븐(배우), 미라클(개그맨), FC죽돌이(개그맨), FC시스템(가수), SBS위너스(배우), 굿맨(배우) 등이며 A조와 B조로 나뉘어 전반기에는 조별 풀 리그로 경기가 진행되고 후반기는 4강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2008 스타 챔피언 리그 대회목적은 각 연예분야 대표 연예인 팀들이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 대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질병과 가난, 소아암으로 삶의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주최측은 말했다.

강서솔병원(병원장 나영무)은 이 대회의 공식 의료지원 스폰서로서 모든 경기에 스포츠의학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선수 트레이너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솔스포트림(대표 나영래)는 후원사로써 대회를 지원한다.

특히 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 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후원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유일한 연예인 축구리그로 도약 하게 되었으며, 대한 민국 대표 연예인 자선(Charity)축구리그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개최발표 및 용품후원 조인식에는 일레븐의 최수종, 프렌즈의 김세준, 슈퍼스타즈의 임대호,미라클의 김용만, FC죽돌이의 이수근, FC시스템의 김 C 등 각팀의 단장들과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되었다.

이번 조인식에 침석한 기관 관계자로는 대한축구협회 임원진,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스타 챔피언스리그 조직위원장 김종주, 휠라코리아 이기호 대표, IMS 김대건 대표,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 부위원장 나영무 강서솔병원장, 서울생활체육회 경기국장 및 심판들이 참가했다.

연예인 참가팀으로는 일레븐 팀(최수종 단장, 이재윤 국장), 미라클팀 (김용만 단장, 공기탁 회장), 프렌즈팀(김세준 단장, 배도환), 슈퍼스타즈 팀(임대호 부단장, 김형운 감사), SBS 위너스팀(라재웅 단장, 김재영 총무), FC 시스템(엄태인 감독), FC 죽돌이(이수근 단장, 김병만), KBS 굿맨(박승규 단장, 성 민) 등이 참석하였다.

강서솔병원 개요
강서솔병원은 재활, 통증, 비만, 스포츠의학, 내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써 재활환자들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는 물론 재활전문 간호사 및 치료사 등의 전문인력과 재활전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또한 스포츠 손상을 입은 선수들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hospital.co.kr

연락처

강서솔병원 홍보팀 나영래, 010-8314-05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