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이 사람이라면 가장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서로간의 부딪힘으로 소통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인사동 쌈지길 내의 갤러리쌈지에서 4월 27일까지 서영배의 개인전 ‘無始無終(무시무종)_이미 오래 전 예견된 일들’ 전이 열린다.
털의 따뜻한 촉감과 금속의 가공된 물결로 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 아님을, 역시 연적에 섹시한 피겨로 이질적이지만, 자세히 보면 연적도 조잡한 모조품으로 결국은 인형과 같다는 겉모습에 감춰진 욕망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표현했다.
비행기가 충돌한 불상. 돌연한 부딪힘은 매우 ‘다르다’라는 차이를 인식하게 한다.
코뿔소 앞의 사람을 형상화한 작품, 쓰러진 코끼리 작품으로 코뿔소와 코끼리의 뿔만을 위해 멸종 위기종인 코끼리와 코뿔소를 잡는 사람의 이기심을 꼬집는다.
작가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이 아닌 속, 내면을 이해하자는 즉, 나의 생각만이 아닌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이해하는 역지사지로 내면까지 이해하는 소통을 하자고 작품을 통해 얘기한다.
바로 나와 너의 차이는 앞에서 보는 것과 뒤에서 보는 것이 다를 뿐, 우리의 이기적인 관점이 경계를 지은 판단기준에 지나지 않는 ‘차이’라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서영배의 개인전 ‘無始無終(무시무종)__ 이미 오래 전 예견된 일들’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나와 너의 차이는 보는 방향만 다를 뿐임을 보여주는 작품 감상으로, 대결구도가 만연한 현대문명 속에서의 ‘차이’와 ‘소통’에 대해 사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연락처
김기현 기자 이메일 보내기 02-2211-2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