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제365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천안시 등 15개 지역에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산불 및 화재대비 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방재훈련으로 민방위대원ㆍ소방·경찰·주민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1,575명의 인원과 소방차 등의 장비가 동원되어 산불진화 및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거나 마을과 인접되어 피해가 예상되는 우려지역, 논·밭두렁 소각 및 입산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입산자의 담뱃불 등 산불발생 주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활동 및 예찰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민방공 사이렌 경보발령과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 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시의성 있는 산불예방 및 진화훈련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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