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WTA 테크노마트 개막
이번 테크노마트에는 대전의 우수벤처기업 34개 업체를 비롯한 WTA 회원도시 29개국 59개 회원과 유네스코 회원, 각급 연구소 등 협력기관 등 이 참가해 기술박람회, 기술발표회, 국제워크숍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WTA 회장인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개막연설을 통해 “‘제5회 WTA 테크노마트’는 지식과 창조력으로 경쟁하는 지식기반 사회인 21C 기술패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의지의 결집”이라고 강조하고 “UNESCO와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적인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세계의 과학도시와 함께 협력을 강화해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도시발전과 세계발전 그리고 인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테크노마트 기간 중 열리는 국제워크숍은 세계의 석학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보스톤대학교 파록 엘바즈(Farouk El-Baz)박사의 ‘국가들의 지식기반경제 실현추구 이유’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루이산츠 IASP(국제과학단지연합)사무총장과 영국의 써레이 대학, 미국의 세마테크(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과학단지)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4개 분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이번 대회에 삼진정밀 등 34개 벤처기업이 참가해 중동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WTA 테크노마트를 개최하는 두바이 테크노파크는 두바이 월드에 소속된 정부기구로 2002년 창설돼 두바이 21C 프로젝트인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2,100만㎡ 규모의 미국 펜타곤 2배가 넘는 복합기술 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지난달 24일 WTA 테크노마트와 관련한 업무협의와 한국 벤처기업 유치를 위해 방한했던 하마드 알 하셰미 두바이 테크노파크 단장은 생명과학, 정보통신, 에너지 등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3억달러(3,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놓고 있으며 WTA와 협력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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