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내일(4.15,화)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는 도시계획과 물류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부산의 전략지역인 북항 및 원도심지역과 강서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이번 회의는 부산발전연구원과 글로벌 도시포럼, 미시간 주립대학교,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한국토지공사 및 부산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회의는 1)강서수변공간조성, 2)강서국제복합물류도시 조성, 3)부산 원도심 재생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는 u-city 전문가들이 각각 포함되어 총 35명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내부행사로 내일(4.15,화)은 전문가 워크숍과 집중 토론회를 갖고, 모레 16일(수)에는 선박과 헬기 등을 이용, 강서 및 북항 재개발 지역을 현장 방문한다.

4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는 이번 회의의 하이라이트인 「지역경제발전 및 도시재생을 위한 글로벌 전략」이라는 주제의 부산 국제회의가 열린다.

일반 시민의 참여가 가능한 4월 17일 국제회의는 1박 2일 동안 전문가 워크숍과 현장을 방문한 결과를 정리·발표하는 자리로써, 부산시 도시재생의 현안과제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은 컨퍼런스 이후 2개월 이내에 이번에 제시한 정책제언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정책제안을 제출해 부산 도시발전 전략의 정책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부산발전연구원 송교욱 연구기획실장은 "부산이 제1회 컨퍼런스 도시로 선정된 배경은, 지난해 6월 28일~29일 `부산의 미래발전과 유시티'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미시건 주립대 마크윌슨, 켄 코리 교수가 부산이야말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도시발전과 재생을 위한 종합적인 진단과 처방을 받을 필요가 강한 단계에 있는 광역도시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본 행사의 첫 번째 대상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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