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알바생들에게 방송국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방송 보조출연, 가장 하고 싶은 역할은 ‘김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아르바이트생 1,046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가 방송국에 간다면?’이란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알바몬에 따르면 ‘만약 방송국에서 일하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방송 보조출연’이 38.9%로 1위, ‘방청객’이 24.7%로 2위를 차지하는 등 방송에 직접 출연하거나 참여하는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모았다. 또 가까이서 연예인을 만날 수 있는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12.1%)’, ‘조명, 음향 등 촬영 보조(8.9%)’, ‘대기실 관리 알바(7.6%)’도 비교적 많은 응답을 얻으며 순위에 올랐다.

방송국 아르바이트 중 가장 참여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37.3%)’와 ‘오락 프로그램(31.9%)’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가요 순위 프로그램(9.8%)’, ‘시트콤(8.8%)’, ‘교양·시사 프로그램(7.0%)’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가장 탐나는 배역으로는 ‘운전기사, 가정부처럼 비중은 작아도 오래 출연할 수 있는 역할이 좋다’는 응답이 32.5%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의 옛 연인(28.0%)’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눈에 확 띄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푼수 친구(15.1%)’가, 4위는 ‘대사도 연기도 없이 주변상황에 묻어가는 행인1, 2(12.1%)’가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식당, 카페 신의 주변 엑스트라와 같이 놀고 먹는 역할(7.3%)’이나 기타 ‘재벌2세’, ‘주인공 가족·친척’ 등도 탐나는 배역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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