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 기술은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 게임 보안 제품으로 정부 선정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인 ‘핵쉴드 온라인게임 2.0(AhnLab HackShiled for Online Game 2.0)’에 탑재돼 있다. ‘핵쉴드 프로’는 이번 특허를 포함해 총 9개의 특허를 획득, 국내외 온라인 게임 보안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리더십을 과시하게 됐다.
이 특허 기술은 온라인 게임 해킹 툴 중 하나인 ‘오토마우스’를 진단하는 기술로서 이를 진단하기 위해 키보드나 마우스의 패턴을 분석해 사람이 입력한 것인지 또는 오토마우스 해킹 툴에 의해 자동으로 입력된 것인지 구분해 낸다.
‘오토마우스’는 키보드나 마우스의 자동 입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해킹 툴로서 이 툴을 가진 사용자는 불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함으로써 게임의 균형을 깨뜨리게 된다. 특히 하드웨어 방식의 ‘오토마우스’는 마우스, 키보드 등이 PC에 연결되는 포트에 허브 식으로 연결되어 키보드나 마우스의 동작 신호를 자동으로 입력한다. 최근에는 USB 형태로 제작되어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현금 거래가 되고 있으며, 제작자들이 기업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이 해킹 툴을 진단함으로써 불공정한 게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중 세계 최다 특허 기술이 탑재된 ‘핵쉴드 온라인게임 2.0’은 다양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버 모듈과 패턴 기반의 방어 엔진을 사용해 게임 해킹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원천 봉쇄하는 한편, 새로운 해킹 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해킹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 일본의 현지 법인을 비롯해 해외 각지의 네트워크와 공급망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신고 접수, 새로운 해킹 툴 방지 모듈 개발과 긴급 엔진 업데이트로 갈수록 지능적이고 다양해지는 온라인 게임 해킹 기술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핵쉴드 온라인게임' 제품군은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종주국의 선두주자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10여 개국에서 안전한 게임 환경을 책임지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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