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4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6개월 동안 중국, 캄보디아, 아르헨티나 등 3개국 공무원 4명을 초청해 우리나라와 충남의 향토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K2H(Korea Heart To Heart) 연수’를 실시한다.

K2H 연수사업은 충남도가 도정의 국제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국제화 교류사업이다.

이번에 연수를 받게 되는 주인공들은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외국 지방자치단체 중 중국 허베이성과 강소성, 캄보디아 씨엠립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 소속 공무원들이다.

오늘 오전부터 속속들이 우리나라에 도착하게 되는 K2H 연수생들은 오는 25일까지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주관으로 수원소재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한국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교육을 받은 후, 28일부터 충남도에서 본격적인 충남문화와 직무연수를 동시에 받게 될 예정이다.

道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이들 K2H 연수생들에게 우리나라 고유 문화는 물론 태권도, 사물놀이,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이번 연수가 끝나면 親韓, 親忠南 정서를 밑바탕으로 앞으로 충남도와의 문화·경제 교류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충남도를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동안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3개국 11명의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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