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비활동에는 울산시와 중구청 직원 120여명이 참여하여 인도와 둔치 일대에 버려진 각종 행사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여 주변환경개선과 태화강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참여자들은 불고기단지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 홍보전단지 200매를 배포하여 배출규정 준수와 배출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주택가 골목길, 도로, 공한지, 유원지, 산지, 하천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생활주변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불법투기 행위가 곳곳에서 만연함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과 청결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환경순찰을 강화하여 공한지 등 사유지 청결 불량지역은 청결유지명령을 확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였으며, 불법투기 원인행위자를 추적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하여 주요 간선도로, 공원, 유원지 등 공공지역 청결활동은 구·군과 합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골목길 등 생활주변은 주민 스스로 청결유지 활동을 전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청결유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전환과 자발적인 청결활동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한 언론 캠페인 전개와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선진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환경 기초질서 의식이 확립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양심에 따라 나부터 실천하는 의지를 갖고 환경의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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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자원과 박재건 052-229-3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