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결혼이민자(베트남, 중국 등 동남아여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나들이 무료시티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구가정폭력상담소가 운영하는 한글교실에서 열심히 한글을 익히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이다.

운행코스는 문화체험코스로 ▶망해사지석조부도 ▶서생포왜성 ▶간절곶·나사리등대 ▶외고산 옹기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울산의 명소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하여 우리고장의 자연과 문화유적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의 고향인 울산 바로알기와 울산인으로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울산을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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